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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축구 U리그 개막! 역사적인 첫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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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관리자 작성일26-03-31 11:3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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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고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가 주최하는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이하 U-리그)가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이번 U-리그는 대학 여자 선수들의 경기 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선수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신설됐으며 대학 여자축구의 정규리그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27일(금) 위덕대운동장에서 열린 개막 경기에서 경북위덕대학교가 강원도립대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위덕대는 전반 12분 김하연(강원도립대)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후반 3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경북위덕대 선수단과 홍상현 감독은 초대 대회의 첫 경기라는 부담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뒀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위덕대 주장 백임주는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경기 전날부터 리그가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경기 당일 팀원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한다는 마음이 더욱 크게 느껴져 의미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 목표와 개인 목표 모두 전승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위덕대 홍상현 감독 또한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라 부담이 있었지만 승리로 이어지면서 만족스럽다"며 주 1회 정기적인 경기 운영에 맞춰 선수들이 잘 회복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운영 스태프로 참여한 위덕대학교 김현호 학생"은 "선수들의 높은 경기 집중도와 적극적인 플레이가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U-리그를 자주 관람할 것 같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U-리그 출범과 관련해 "교내 학생들의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U리그 출범이 갖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번 U-리그는 여자축구 저변확대는 물론, 대학 내 축구 문화 활성화와 선수 육성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향후 대학축구와 여자축구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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